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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 담당자 한승훈
- 담당부서 고용통계과
- 전화번호 042-481-2269
- 게시일 2010-06-04
- 조회 21290
□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
o 2010년 3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5,49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4천명(2.3%) 증가
- 주로 시간제 근로자에서 증가(208천명, 15.8%)
ㆍ한시적 근로자 중 기간제 근로자는 감소(-170천명, -6.7%)한 반면,
비기간제 근로자는 증가(194천명, 31.3%)
-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o 월평균 임금(1~3월)은 125.3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 증가
- 한시적 근로자(141.7만원, 1.0%)와 비전형 근로자(121.9만원, 7.9%)는 증가하고,
시간제 근로자는 (55.4만원, -0.5%) 감소
o 근로복지 수혜율과 사회보험 가입률이 전년동월대비 개선
- 퇴직금(2.7%p), 상여금(9.5%p), 시간외 수당(3.5%p)과 유급휴가(6.4%p) 수혜율이 모두 개선
- 국민연금(1.7%p), 건강보험(2.4%p)과 고용보험(3.5%p) 가입률이 모두 개선
* 고용보험의 경우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별정우체국직원이 제외된 수치로 전년도와 기준이 다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o 2010년 3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5,49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4천명(2.3%) 증가
- 주로 시간제 근로자에서 증가(208천명, 15.8%)
ㆍ한시적 근로자 중 기간제 근로자는 감소(-170천명, -6.7%)한 반면,
비기간제 근로자는 증가(194천명, 31.3%)
-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3.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
□ 비정규직의 근로조건
o 월평균 임금(1~3월)은 125.3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 증가
- 한시적 근로자(141.7만원, 1.0%)와 비전형 근로자(121.9만원, 7.9%)는 증가하고,
시간제 근로자는 (55.4만원, -0.5%) 감소
o 근로복지 수혜율과 사회보험 가입률이 전년동월대비 개선
- 퇴직금(2.7%p), 상여금(9.5%p), 시간외 수당(3.5%p)과 유급휴가(6.4%p) 수혜율이 모두 개선
- 국민연금(1.7%p), 건강보험(2.4%p)과 고용보험(3.5%p) 가입률이 모두 개선
* 고용보험의 경우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별정우체국직원이 제외된 수치로 전년도와 기준이 다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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