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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학생 4년새 4배 증가

  • 작성자서경숙
  • 전화번호042-481-2272
  • 작성일2010-05-04
  • 조회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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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의 학령인구(6~21세)는 9,901천명으로 천만명에 못미치는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2030년은 6,163천명으로 1970년(12,604천명) 이후 6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계되었다. 총인구 중 청소년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제결혼가정의 학생 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절반 이상(53.3%)이 초등학생 자녀의 ‘기초교과 지도’ 및 ‘교육·급식비’ 지원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24세 청소년의 의식을 살펴보면 ‘공부’와 ‘직업’문제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5~24세 재학생 중 절반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대학에 가기를 원한다. 청소년의 98.4%는 대학교육비를 부모가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9년 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2.8%이며, 대학 졸업생 중 취업자는 67.4% 이었다. 한편, 첫 직장에서는 근로여건 불만족’으로 평균 20개월 만에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24세 청소년의 8.9%가 ‘성적’과 ‘직장’ 문제 등으로 자살을 생각해 보았고, ’08년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자살’이었으며, 청소년 10명 중 6.4명은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 고등학생의 경우 공부, 이동, 식사·수면 등의 기본 생활을 제외하면 하루 24시간 중 고작 2시간 16분이 남지만, 15~24세 청소년 중 절반은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또한 ‘09년 10대 청소년의 96.7%가 매일 인터넷을 이용하였다.

     ’08년 발생한 아동학대는 5년 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피해아동을 학대한 사람은 친부모가 80.7%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사회통계기획과(042-481-2272~7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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