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통계청의 정책자료 및 관련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8월 취업자 38만6천명 증가

  • 작성자박순옥
  • 전화번호2267
  • 작성일2010-09-24
  • 조회5832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5일 통계청(청장 이인실)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400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만6천명 증가했다.

8월 실업률은 3.3%로 작년 동월보다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실업자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4천명(-8.2%) 줄었다. 이는 작년 8월 실업자가 14만1천명 급증한 기저효과와 경기 회복세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6월 3.5%, 7월 3.7%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8월에 3.4%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청년실업률도 7.0%로 전월(8.5%)보다 1.5%포인트, 작년 동월(8.2%)에 비해서도 1.2%포인트가 각각 하락했다.

8월 고용률은 59.1%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취업자를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0대(-7만2천명)만 감소하고 다른 연령대에서는 모두 증가했으며 50대는 30만9천명이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21만8천명(1.6%), 여자가 16만7천명(1.7%) 늘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이 수출 호조 등에 따라 29만7천명(7.9%) 늘어 2000년 7월의 31만2천명 증가 이후 10년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건설업(10만9천명, 6.5%), 전기.운수.통신.금융업(8만1천명, 3.0%),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1천명, 0.4%)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도소매.음식숙박업(-9만4천명, -1.7%)과 농림어업(-3만5천명, -2.0%)에서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종사자(-15만9천명, -2.9%), 농림어업숙련종사자(-3만6천명, -2.2%)는 감소한 반면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20만1천명, 2.5%), 사무종사자(20만명, 5.6%), 전문.기술.행정관리자(17만8천명, 3.6%)는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56만9천명(3.5%)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18만3천명(-2.6%)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67만9천명(7.2%), 임시근로자가 5천명(0.1%) 늘었지만 일용근로자는 11만5천명(-6.1%)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5만6천명(-1.6%) 줄었고, 36시간 이상은 55만7천명(2.9%) 늘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4.6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시간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81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7만2천명(1.1%) 늘었다.활동상태별로 보면 가사(20만4천명, 3.7%), 재학.수강(8만3천명, 2.0%), 연로(3만9천명, 2.4%), 쉬었음(1만8천명, 1.3%) 등은 증가한 반면 육아(-14만8천명, -9.3%), 심신장애(-2만1천명, -4.5%) 등은 감소했다.

*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고용통계과(042-481-2264~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200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