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통계청의 정책자료 및 관련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2009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 작성자이지연
  • 전화번호042-481-2251
  • 작성일2010-09-24
  • 조회7390
첨부파일
2009년 총사망자수 24만7천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497.3명 전년대비 0.2% 줄어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총사망자수는 24만6천942명, 전년대비 829명(0.3%)이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497.3명으로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10대~30대 사망률은 늘고, 10세 미만과 40세 이상 전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했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총 사망자의 47.8%를 차지했다. 10대 사인중 전년에 비해 자살(19.3%)과 폐렴 사망률(15.2%)은 늘고, 뇌혈관 질환(-8.0%)과 당뇨병 사망률(-5.1%)은 감소했다.

자살자수는 15,413명으로 2009년 1일 평균 42.2명, 34분에 1명꼴로 자살이 발생했다. 자살률(인구 10만명당)은 31.0명으로 전년에 비해 19.3% 증가했다. 10대 이후 전 연령층에서 자살률이 증가했다. 2009년은 5월과 6월에 자살자의 20.8% 발생하여 지난 5개년 평균(2004~2008년) 대비 같은 달의 자살자수가 11.8% 증가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자수는 140명으로 60대 이상 고령자가 52.9%, 여자가 53.6%를 차지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0.3명으로, 80세 이상 사망률(2.6명)이 가장 높았다.

2009년에 출생후 1년 이내 사망한 영아사망자는 1,415명,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당 3.2명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다.

임신 28주 이상의 사산 및 생후 7일 미만의 신생아 사망을 의미하는 출생전후기 사망자수는 2009년 총 1,503명(잠정)이다. 임신후반기와 신생아기에 출산아(출생아 및 28주 이상 사산아) 천명당 3.4명이 사망했다.

임신 및 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한 여성 사망자수는 2009년 총 48명으로, 출생아 10만명당 10.8명이 모성으로 사망했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 4,430명, 1일 평균 12.1명이 사망했으며,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8.9명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했다. 특히 50대 남자사망률이 -14.1%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지역 및 연도에 따른 연령구조 변화를 2005년 기준으로 표준화한 2009년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충북(475.8명)과 울산(468.1명)이 높고, 서울(361.3명)과 제주(384.0명)가 낮았다.

운수사고 사망률은 전남(25.8명), 자살은 충남(38.8명), 폐암사망률은 울산과 경북(30.1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200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