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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고추 생산량은 18.7%, 참깨는 0.6% 각각 줄어

  • 작성자홍병석
  • 전화번호042-481-2479
  • 작성일2010-11-25
  • 조회6230
첨부파일
통계청에 따르면 고추 재배면적이 전년에 비해 0.5% 감소하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도 18.3% 감소하여 전체 생산량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고추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물이나 농촌 인구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재배를 기피하였고 개화기(5월 상순~7월 하순) 이후 빈번한 강우와 고온 다습한 기상 영향으로 역병, 탄저병 등의 병충해 피해를 입었으며 수확기에도 잦은 강우와 태풍으로 인해 고추가 물러 떨어져 낙과 피해가 많았기 때문이다.  

도별로는 경북에서 고추를 가장 많이 생산(26.7천톤)하고 전남(18.2천톤), 전북(10.8천톤), 충북(10.4천톤)순으로 나타났다.

참깨는 노동인구의 노령화 및 노동력 부족, 연작 피해 등에 대한 우려로 전년에 비해 재배면적이 22.1% 줄었다. 반면 단위면적당(10a) 생산량은 전년에 집중호우로 수해, 습해가 심하여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에 전년대비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평년보다는 1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별로는 전남(4.4천톤)에서 참깨가 가장 많이 나오며 경북(2.5천톤), 전북(1.3천톤), 충북(1.1천톤)순으로 생산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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