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통계청의 정책자료 및 관련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2010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

  • 작성자김재동
  • 전화번호042-481-2595
  • 작성일2011-02-15
  • 조회6104
첨부파일
■ 2010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의하면, 어업생산량은 3,126천톤으로, 09년 3,182천톤 보다  56천톤(1.8%)
    감소한 반면, 생산금액은 7조4,137억원, 09년 6조9,242억원 보다  7.1%(4,895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ㅇ 어업생산량은 저수온, 냉수대 형성 등 이상수온에 의한 자원감소와 곤파스 말로 등 태풍에 의한 기상악화로
      연근해·원양어업의 어획량이 감소한 반면, 천해양식 및 내수면어업은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생산금액은 연·근해어업 및 원양어업 어획물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출하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생산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연근해어업에서는 회유성(떼를 지어 이동하는) 어종이 저수온 현상으로 어장에 유입되는 양이 줄고,
      태풍 등 기상악화로 어획실적이 부진하여, 고등어(-43.2%), 갈치(-30.7%), 오징어(-15.9%) 등은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멸치(22.5%), 꽃게(6.0%)등은 증가 하였으며,

   ㅇ 천해양식어업은 예년보다 낮은 수온유지와 태풍에 의한 시설물 피해로 조피볼락(-37.5%), 참돔(-31.1%),
      넙치(-23.4%)는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미역(30.5%), 김(9.6%), 굴(11.1%) 등은 작황 양호로 생산량이 늘었
       다.

   ㅇ 내수면 어업은 수입수산물의 안전성 논란으로 국내산 선호에 따른 출하가격 호조로 양식장 가동율을 늘려
       뱀장어(18.5%), 향어(25.7%), 메기(10.7%), 붕어(3.7) 등의 생산이 증가하였으며,

   ㅇ 원양어업은 자원의 감소와 해적출몰에 의한 조업불안 등으로 오징어(-22.7%), 가다랑어(-15.8%), 꽁치(-9.5)
      등은 어획량이 감소한 반면, 러시아 수역에서 쿼터량 추가 확보한 명태(19.7%)는 증가하였다

   ㅇ 시도별 생산량은 전남 1,028천톤으로 40.6%를 차지하였으며, 경남 592천톤(23.4%), 부산 347천톤(13.7%)
      순으로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200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