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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 작성자이현정
  • 전화번호042-481-3638
  • 작성일2021-11-25
  • 조회1150
첨부파일
2021년 11월 2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국민이전계정’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민이전계정은 국민 전체의 연령별 소비와 노동소득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단위의 연령별 경제활동에 대한 흑자/적자 구조를 파악해 내고, 동시에 이로부터 나타나는 노동연령층의 잉여자원이 유년층 또는 노년층으로 어떻게 이전(transfer) 또는 재배분(reallocation) 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1월 25일 발표된 2019년 국민이전계정 결과에 따르면,
우선, 국가 전체 소비에 대한 총량값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1,102조 7천억원, 전체 노동소득에 대한 총량값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969조 8천억원으로 각각 나타나, 소비와 노동소득의 차이를 나타내는 생애주기적자에 대한 총량값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132조 9천억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1인당 생애주기적자 구조는 연령증가에 따라 ‘적자→흑자→적자’가 발생하는 3단계 구조로 나타나는데, 0세부터 27세까지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크게 나타나며, 28세부터 59세까지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크며, 이후 60세부터는 다시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령재배분은 생애주기적자 구조에서 나타나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큰’ 적자 부분을 어떻게 메우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연령재배분에 대한 총량값은 생애주기적자 총량값과 동일한 132조 9천억원 입니다.

연령재배분에서는 정책적 활용성을 고려하여 이전과 자산재배분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공공이전의 경우 유년층(0~14세)에서는 71조 3천억원 순유입이, 노년층(65세 이상)에서는 76조 1천억원 순유입이 발생합니다. 민간이전에서는 유년층에서 77조 5천억원 순유입이, 노년층에서는 16조 5천억원 순유입이, 반면 노동연령층(15~64세)에서는 공공이전과 민간이전 모두에서 순유출이 발생합니다. 공공자산재배분 전체에서는 62조 5천억원 순유출이, 민간자산재배분은 201조 3천억원 순유입이 발생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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