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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망원인통계
- 작성자서주희
- 전화번호042-481-2252
- 작성일2022-09-27
- 조회4998
2021년 사망자 수는 317,680명, 사망원인통계 작성(1983년) 이래 최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317,680명, 전년대비 12,732명(4.2%) 증가하였으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618.9명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에서 50.0%를 차지하였으며, 10년 전 대비 15.2%p증가하였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총 사망자의 43.1%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호흡기 결핵 및 알츠하이머병 등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및 만성 하기도 질환 등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했다.
2021년 출생 후 1년 이내에 사망한 영아사망자는 626명,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당 2.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비교를 위해 연령구조 변화를 2005년 기준으로 표준화한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과 세종(267.4명)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317,680명, 전년대비 12,732명(4.2%) 증가하였으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618.9명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에서 50.0%를 차지하였으며, 10년 전 대비 15.2%p증가하였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총 사망자의 43.1%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호흡기 결핵 및 알츠하이머병 등에 의한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운수사고 및 만성 하기도 질환 등에 의한 사망률은 감소했다.
2021년 출생 후 1년 이내에 사망한 영아사망자는 626명,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당 2.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비교를 위해 연령구조 변화를 2005년 기준으로 표준화한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서울과 세종(267.4명)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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