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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괴리된 쌀 생산량통계, 시장 불안 키운다' (한국일보, 2022.7.21) 설명자료
- 담당자강성문
- 담당부서농어업통계과
- 전화번호042-481-3788
- 게시일2022-07-21
- 조회1083
< 언론 보도내용 >
□ 「현실과 괴리된 쌀 생산량통계, 시장 불안 키운다」
○ 쌀 초과 생산량(27만톤) 격리하고 추가 10만톤 격리해도 가격 하락세인 이유가 통계청의 쌀 생산량 통계가 실제보다 40~50만톤 적게
파악되기 때문이라는 지적
< 통계청 입장 >
□ 통계청은 쌀 생산량조사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확률표본(전국 3,153개필지 6,306개 포구)을 활용하여 생산량을 정확하게 추산하고
있음
○ 쌀 생산량 조사시 통계청은 표본필지의 쌀 생산량을 실측하여 조사함으로 기사내용 중 쌀 생산량이 실제보다 적게 파악 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향후에도 위성영상 딥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쌀 생산량 통계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음
□ 「현실과 괴리된 쌀 생산량통계, 시장 불안 키운다」
○ 쌀 초과 생산량(27만톤) 격리하고 추가 10만톤 격리해도 가격 하락세인 이유가 통계청의 쌀 생산량 통계가 실제보다 40~50만톤 적게
파악되기 때문이라는 지적
< 통계청 입장 >
□ 통계청은 쌀 생산량조사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확률표본(전국 3,153개필지 6,306개 포구)을 활용하여 생산량을 정확하게 추산하고
있음
○ 쌀 생산량 조사시 통계청은 표본필지의 쌀 생산량을 실측하여 조사함으로 기사내용 중 쌀 생산량이 실제보다 적게 파악 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향후에도 위성영상 딥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쌀 생산량 통계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