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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 담당자 김나리
- 담당부서 고용통계과
- 전화번호 042-481-2565
- 게시일 2019-10-29
- 조회 21178
□ 비정규직 근로자는 748만 1천명으로 임금근로자 중 36.4% 차지
○ 근로형태별로는 한시적,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의 비중이 가장 컸음
□ 비정규직 근로자의 건강보험 가입률은 전년동월대비 2.1%p 상승, 고용보험 가입률은 1.3%p 상승
○ 시간외수당(1.3%p), 유급휴일(0.9%p), 상여금 수혜율(0.4%p) 모두 상승
○ 근로형태에 대한 자발적 선택 비율은 2.2%p 상승
□ 비정규직 근로자는 748만 1천명으로, 임금근로자 중 36.4% 차지
○ 한시적 근로자는 478만 5천명(23.3%), 시간제 근로자는 315만 6천명(15.3%), 비전형 근로자는 204만 5천명(9.9%) 순임
○ 성별로는 여자는 412만 5천명(55.1%), 남자는 335만 6천명(44.9%)
○ 연령계층별로는 60세 이상 193만 8천명(25.9%), 50대 157만 4천명(21.0%), 20대 136만 2천명(18.2%) 순
○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97만 8천명(13.1%),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86만 6천명(11.6%), 건설업 85만 1천명(11.4%) 순
○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230만 6천명(3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16만 2천명(15.5%), 서비스종사자 113만 8천명(15.2%) 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근로형태별로는 한시적,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의 비중이 가장 컸음
□ 비정규직 근로자의 건강보험 가입률은 전년동월대비 2.1%p 상승, 고용보험 가입률은 1.3%p 상승
○ 시간외수당(1.3%p), 유급휴일(0.9%p), 상여금 수혜율(0.4%p) 모두 상승
○ 근로형태에 대한 자발적 선택 비율은 2.2%p 상승
□ 비정규직 근로자는 748만 1천명으로, 임금근로자 중 36.4% 차지
○ 한시적 근로자는 478만 5천명(23.3%), 시간제 근로자는 315만 6천명(15.3%), 비전형 근로자는 204만 5천명(9.9%) 순임
○ 성별로는 여자는 412만 5천명(55.1%), 남자는 335만 6천명(44.9%)
○ 연령계층별로는 60세 이상 193만 8천명(25.9%), 50대 157만 4천명(21.0%), 20대 136만 2천명(18.2%) 순
○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97만 8천명(13.1%),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86만 6천명(11.6%), 건설업 85만 1천명(11.4%) 순
○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230만 6천명(3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16만 2천명(15.5%), 서비스종사자 113만 8천명(15.2%)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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