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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계동향조사(지출부문) 결과
- 담당자 정미옥
- 담당부서 복지통계과
- 전화번호 042-481-2213
- 게시일 2019-04-25
- 조회 61069
□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3만 8천원으로 전년대비 0.8% 감소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은 2.2% 감소)
ㅇ 소비지출 항목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14.4%), 음식·숙박(13.8%), 교통(13.7%), 주거·수도·광열(11.2%) 순으로 지출 비중이 높음
ㅇ 전년대비 교육, 교통, 기타상품·서비스 등은 감소, 오락·문화, 보건, 가정용품·서비스 등은 증가
□ 2017년부터 가계동향조사는 지출과 소득부문이 분리되어 재설계 되었으며, 지출부문은 연간통계로 개편되었음
ㅇ 개편내용(부록 참조)
- 표본추출: `10년 인총+신축A의 경활표본 활용 → `15년 인총 전용표본
- 표본규모: 약 8,700가구 → 약 12,000가구
- 조사방법: 가계부 36개월 → 가계부 1개월, 연간조사표
- 조사대상: 가구(농어가제외) → 가구(농어가포함)
- 공표 : 전국 2인 이상 가구 → 전국 1인 이상 가구를 주지표로 공표
ㅇ 전용표본 설계, 조사방법 변경, 연간통계로 개편에 따라 2017년 이전 결과와 직접 비교함에 있어서는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필요
ㅇ 표본조사 결과는 표본오차와 비표본오차가 존재하며, 95% 신뢰수준에서 상대표준오차(1.2% ~ 37.6%)를 고려한 해석이 필요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은 2.2% 감소)
ㅇ 소비지출 항목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14.4%), 음식·숙박(13.8%), 교통(13.7%), 주거·수도·광열(11.2%) 순으로 지출 비중이 높음
ㅇ 전년대비 교육, 교통, 기타상품·서비스 등은 감소, 오락·문화, 보건, 가정용품·서비스 등은 증가
□ 2017년부터 가계동향조사는 지출과 소득부문이 분리되어 재설계 되었으며, 지출부문은 연간통계로 개편되었음
ㅇ 개편내용(부록 참조)
- 표본추출: `10년 인총+신축A의 경활표본 활용 → `15년 인총 전용표본
- 표본규모: 약 8,700가구 → 약 12,000가구
- 조사방법: 가계부 36개월 → 가계부 1개월, 연간조사표
- 조사대상: 가구(농어가제외) → 가구(농어가포함)
- 공표 : 전국 2인 이상 가구 → 전국 1인 이상 가구를 주지표로 공표
ㅇ 전용표본 설계, 조사방법 변경, 연간통계로 개편에 따라 2017년 이전 결과와 직접 비교함에 있어서는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필요
ㅇ 표본조사 결과는 표본오차와 비표본오차가 존재하며, 95% 신뢰수준에서 상대표준오차(1.2% ~ 37.6%)를 고려한 해석이 필요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