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사회조사(나눔문화) 결과
-
담당자
황해범
-
담당부서
사회통계기획과
-
전화번호
042-481-2272
-
게시일
2011-11-24
-
조회
20014
- 첨부파일
-
- - 2011년 사회조사(나눔문화) 결과_보도자료.hwp[1.4MB]다운로드
미리보기
- - 2011년 사회조사(나눔문화) 결과_보도자료.pdf[2.3MB]다운로드
미리보기
[ 주 요 내 용 ]
【 기부 】
□ (기부) 지난 1년동안 기부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약 36.4%이며, 주로 현금을 기부
- 기부를 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 (현금기부) 현금기부자는 34.8%로 2009년에 비해 증가, 기부경로는 주로 '모금단체'를 많이 이용
- 현금기부자는 평균 6.1회, 16만 7천원을 기부하였으며, 31.2%가 주기적으로 기부에 참여
□ (물품기부) 물품을 기부한 사람은 약 8.5%이며, 주로 '종교단체'를 많이 이용
- 물품기부한 사람은 평균 3.4회 기부를 하였으며, 물품기부자 34.6%가 주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함
□ (기부동기) 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서'
- 주로 '사회복지분야'에 기부하기를 희망하였으며, 주로 '언론매체'를 통해 기부대상을 인지함
□ (향후 기부의향) 향후 '기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45.8%, 유산을 기부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약 37.3%
-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지도층과 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증대'가 가장 필요
【 자원봉사 】
□ (자원봉사)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9.8%
- 자원봉사활동은 평균 7.1회 참여하였고, 1회 평균 참여시간은 4.4시간
□ (활동분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 분야'에서 절반 이상 활동
-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관련 분야'의 평균 참여횟수가 7.0회로 최다
- '재해지역 주민돕기 및 시설복구 분야'의 평균 참여시간이 5.2시간으로 가장 길어
- 자원봉사활동자 중 45.9%가 주기적으로 참여
□ (인지경로) 자원봉사는 절반 이상이 '직장과 학교'를 통해서 인지
□ (전문성 활용 자원봉사)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아동학습지도'를 한 경우가 가장 많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