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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망통계 잠정결과

  • 작성자xxx
  • 전화번호042-000-0000
  • 작성일2010-05-04
  • 조회8072
첨부파일

2009년 총사망자수 24만7천명, 전년대비 6백명 증가

 

통계청은 사망신고 자료를 토대로  “2009년 사망통계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2009년 총사망자수는 24만7천명으로 1일 평균 676명, 2분 13초당 1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한 셈이다. 20?30대 여성 사망이 소폭 증가하면서 사망자수는 전년대비 총 6백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사망위험을 나타내는 인구천명당 사망자수는 5.0명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2009년 사망통계 잠정결과

 

2009년 어린이 사망자수는 2천7백명으로 1999년 5천6백명에 비해 51.8% 감소했다. 2000년 이후 사고 특히 운수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이 감소하면서, 0­14세 사망률(인구 천명당 사망자수)도 0.3명으로 10년전 0.6명에 비해 50% 감소했다.


반면 인구고령화로 65세 이상 고령사망자는 약17만명으로 1999년 15만여명에 비해 15.7%가 증가했다. 그러나 고령자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자의 65세 이상 사망률은 인구천명당 32.9명으로 10년전에 비해 30.4% 감소했다.


지난해 어린이(0-14세) 사망은 5월이 9.4%로 가장 많았고, 고령자(65세 이상)사망은 1월(9.4%)이 가장 많았다.


지역 및 연도에 따른 연령구조 변화를 2005년 전국 수준으로 표준화한 2009년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표준인구 천명당 사망자수)은 충북(4.8명)이 가장 높고, 서울(3.6명)과 제주(3.8명)가 가장 낮았다.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전년대비 부산?대전?전북(-0.3명)이 크게 감소했다.


의료기관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2009년에 65.9%로, 1999년 32.1%에서 33.8% 증가한 반면, 주택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2009년 20.1%로, 1999년 57.8%에서 37.7%가 감소했다.


2009년 의료기관내(병의원·요양병원 등)에서 사망한 사람은 65.9%로,  1999년에 비해 33.8%p. 증가했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여자의 의료기관내 사망자 비중이 남자보다 높아졌다. 10년전에는 남자의 의료기관내 사망자 비중이 여자 보다 6.8%p. 더 많았다. 2005년 이후 요양병원이 증가하면서 여자의 의료기관내 사망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여 2009년에는 남자보다 0.6%p. 더 높은 6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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