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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58만6천명 증가...고용률 60.0%

  • 작성자박순옥
  • 전화번호042-000-0000
  • 작성일2010-06-10
  • 조회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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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통계청(청장 이인실)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430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8만6천명이 증가했다. 이는 2002년 4월 64만6천명이 늘어난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5월 실업률은 3.2%로 2개월 연속 3%대를 유지했다. 올해 1월 실업률은 5.0%까지 치솟았다가 2월 4.9%, 3월 4.1%, 4월 3.8%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21만6천명, 2월 116만9천명, 3월 100만5천명이었던 실업자 수도 4월에는 93만4천명, 5월에는 79만3천명까지 떨어졌다.

청년실업률은 6.4%로 전년동월(7.6%)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

5월 고용률은 60.0%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했다. 고용률이 60%를 회복한 것은 2008년 10월이후 19개월 만이다.

연령별 취업자를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0대(-5만2천명)만 감소했고 다른 연령대는 모두 증가했다. 특히 50대와 60세 이상은 각각 37만4천명, 16만2천명 급증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26만8천명(1.9%) 증가했고 여자는 31만8천명(3.2%)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만 8만7천명(-4.7%) 줄었고 나머지 부문에서는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제조업은 4.9%(19만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4.7%(37만3천명) 늘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역시 2.1%(5만8천명) 증가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자(-8만7천명, -5.2%)와 서비스.판매종사자(-8만3천명, -1.5%)는 지난달에 이어 감소세를 보였지만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44만8천명, 5.6%)와 전문.기술.행정관리자(20만5천명, 4.2%), 사무종사자(10만2천명, 2.8%)는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77만명(4.7%)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18만5천명(-2.5%) 줄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76만3천명(8.2%), 임시근로자는 14만7천명(2.9%) 늘어났으나 일용근로자는 13만9천명(-6.6%)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19만6천명으로 6.5% 증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38만1천명(1.9%) 늘었다. 다만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6.2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시간 감소했다.

실업자는 지난해 5월보다 14만5천명(-15.4%) 줄었다. 남자는 8만8천명(-14.5%), 여자는 5만7천명(-17.2%)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43만4천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6만5천명(0.4%) 늘었으며 이중 구직단념자는 22만9천명으로 51.7%(7만8천명) 급증했다.

*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고용통계과(042-481-2264~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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