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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동자 2000년 통계작성이후 처음 감소

  • 작성자송요성
  • 전화번호042-481-2261
  • 작성일2010-07-13
  • 조회6392
첨부파일

통계청이 13일 발표한『2009년 국제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09년 국제이동자(출입국자 중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하는 장기이동자)는 121만명으로 전년보다 10만 3천명(-7.9%)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은 전년보다 5만 5천명이 감소하였고, 외국인은 4만 8천명이 감소하였다.

2000년 통계작성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던 국제이동자가 2009년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이는 국내 경기침체로 내국인 출국이 줄고, 외국인력도입규모 축소로 외국인 입국이 감소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국제순이동(입국-출국)은 2만 3천명 입국초과로, 입국자(61만 7천명)가 출국자(59만 3천명) 보다 2만 3천명 많았으나, 입국초과 규모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하였다. 2000년 통계작성이후 내국인은 처음으로 입국자가 출국자보다 많아 1만 7천명 입국초과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005년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입국자가 출국자보다 많았으나 2009년은 6천명 입국초과에 그쳐 입국초과 규모로는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국제이동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입국자는 중국이 12만 1천명(50.0%)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2만 8천명, 11.6%), 베트남(1만 6천명, 6.8%)이 그 뒤를 이었다. 출국자 역시 중국이 12만 4천명(52.4%)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1만 9천명, 8.2%), 필리핀(1만 1천명, 4.6%)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외국인 국적별로 국제순이동을 살펴보면, 미국(9천명), 베트남(7천명), 캄보디아(2천명) 순으로 입국이 출국보다 많았고, 타이(-4천명), 몽골(-2천명), 중국(-2천명) 순으로 출국이 입국보다 많았다.

입국시 체류자격은 주로 방문취업(7만 7천명,  31.8%), 관광통과(2만 4천명, 9.9%) 등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인구동향과(송요성, 042-481-226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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