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사실상 백수 461만명↑」(매일경제 2월 11일자)

  • 담당자정동욱사무관
  • 담당부서고용통계과
  • 전화번호042-481-2265
  • 게시일2010-02-11
  • 조회6548
첨부파일
「사실상 백수 461만명↑」

(매일경제 2월 11일자)

고용통계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해명함


□ 보도내용

   ○ 1월 들어 변변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실상 실업자’가 461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

     -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공식통계상 실업자(121만6천명)”, “주당 18시간 미만 취업자(108만2천명)”, “취업준비자(59만명)” “구직단념자(19만6천명)” “쉬었음 (153만5천명)”답변자를 포함한 사실상 실업자는 461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 작년보다 53만명↑... 외환위기 이후 최대

□ 해명내용

   ○ 동 기사의 “사실상 백수 461만명”은 과장되었음

     - “쉬었음” 인구는 은퇴·건강 등 개인적 사유로 취업 의사나 능력이 없어 쉬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18시간  위해 ‘자발적으로’ 18시간 미만 근무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 또한, 당장 취업의사나 취업가능성이 없는 “취업준비자”를 모두 합산하여 사실상 백수로 분류하는 것은 과장임

  ○ “지난해(408만명)보다 50만명 이상 증가한 셈이다”라는 내용은 “1월”과 “09 연간평균”을 비교한 것으로써, 고용통계의 계절성을 고려하지 않은 비교오류임

  ○ “10일 통계청에 따르면...”으로 보도하였는데, 통계청은 10일 사실상 실업자에 관한 자료를 별도로 발표한 적이 없으며 ‘1월 고용동향’ 자료를 기초로 해당 언론사에서 자체적으로 작성한 것임

     - 동 기사에서 사용한 “사실상 실업자”는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용어가 아님

  ○ 통계청은 다양한 고용상황 파악을 위해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자, 쉬었음” 등과 같은 비경제활동인구 보조지표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음

     - 그러나, 동 보조지표를 실업자와 합산하여 “사실상실업자” 등과 같은 비공식 지표를 작성하는 것은 공식통계와 혼동이 우려됨  

※ 통계청에서 작성중인 실업통계는 국제기준(ILO)에 따라 국제비교가 가능토록 작성하고 있으며, 실업자는 취업의사가 있고, 구직활동을 해야 함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200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