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ㆍ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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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numbers don't add up'(코리아타임즈 3월2일자)

  • 담당자빈현준
  • 담당부서고용통계과
  • 전화번호042-481-2265
  • 게시일2012-03-02
  • 조회5796
첨부파일
[언론보도 내용]

□ 3월 2일「The Korea Times」의 “When numbers don't add up" 제하의 기사에서,

  ○ 통계자료 공표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정확하지만, 악화된 경제상황을 감추기 위해
오인할 만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고 보도

  ○ 특히「2011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보도시 명목소득, 소비지출액, 지니계수 등
좋아진 지표만 전면에 내세우고 악화된 지표는 상세히 보도하지 않는 등 물타기식 공표를 했다고 보도


[해명내용]

□「2011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보도시 명목기준 및 물가상승 요인을 제거한 실질기준의
소득 및 소비지출 증감추이를 공표하였음

  ○ 아울러 지니계수, 5분위배율, 상대적빈곤율에 대하여도 각각 가처분소득 기준과 시장소득 기준으로
구분하여 공표하였음

○ 공표 당시 2인 이상 비농가는 전년과 보합세이거나 개선되었고, 1인 가구와 농가가 포함된 전체가구는
전년에 비해 상승하였으나, 2009년보다는 낮은 수준임을 명시하였음

  ○ 한편, 보도에서 언급한 흑자율은 소득과 소비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하는
사항임

    * 5분위 가구의 상여금포함 소득증가율이 높아 이것이 바로 소비지출로 연결되지 않아
소비증가율이 1.0% 증가에 그쳤기 때문임

□ 실업률과 관련하여 통계청에서는 국제기준에 따라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실업률 통계를
작성,공표하고 있음

  ○ 기사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영국에 비해 실업자는 적고 비경제활동인구가 많이 파악된다고 하면서,
실업자로 파악되어야할 사람이 비경제활동인구로 파악되는 것처럼 보도하였으나,

    - 우리나라의 경우 농림어업과 자영업 비중이 외국에 비해 높은데다 영국*과는 달리 비경제활동인구를
파악시 연령상한을 두지 않아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경제활동인구가 많이 파악되기 때문임
    
   * 영국의 자료는 15~64세인구 중 비경제활동인구를 파악한 것으로, ‘11년 우리나라
비경제활동인구는 1,595만3천명, 15~64세인구 중에서는 1,199만명임

  ○ 또한 2011년 우리나라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작년 9월 추석연휴
(9.11~13)가 조사기준기간에 포함되었기 때문이지 고용의 질이 악화된 것으로 보기는 어려움

    * 36시간미만 취업자는 전년대비 91만7천명 증가하였으나, 이들 중 추가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히려 6만1천명 감소하였음

  □ 통계청에서는 국제기준에 맞게 작성한 자료를 이용자들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음

  ○ 따라서 통계자료가 객관적으로 공표되지 않는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오히려 국가통계의 신뢰성을
훼손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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