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개편 없었다면 ‘역대 최악’ 소득격차 나올 뻔」기사 관련(머니투데이,'20.05.23.)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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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유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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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가계수지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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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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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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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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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25_설명자료(머니투데이 20.05.23 보도).hwp[379KB]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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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 머니투데이는 '작년과 올해 1분기 5분위 배율 차이(0.23배포인트)를 과거 조사방식 기준의 2019년 1분기 수치(5.80배)에 더하면 올해 5분위 배율은 6.03배가 되어...' 라고 보도
<통계청 입장>
□ 2019년 기존방식 조사와 소득-지출 통합조사는 표본체계, 조사방법 및 추정방법 등에 상이하여 직접 비교할 수 없음
ㅇ 서로 다른 소득조사 방식 하에 기존 추정량에 증가 수준만을 더하여 계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ㅇ 舊 표본조사를 계속해서 유지했을 경우의 증감 여부는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