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 확대도 코로나 탓이라는 文대통령의 현실 왜곡」기사 관련(문화일보,'20.06.10.)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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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유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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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가계수지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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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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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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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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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_설명자료(문화일보 20.06.10 보도)_.hwp[382KB]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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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참고자료)2020년 14분기_가계동향조사 결과★.hwp[1.3MB]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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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 문화일보는 '소득5분위 배율은 2016년 5.02에서 2017년 5.35, 2018년 5.95로 높아져 왔다. 2019년에 5.18로 떨어졌으나 이마저 통계청의 조사 방법 변경에 따른 오류로 지적됐다.' 라고 보도
<통계청 입장>
□ 통계청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현실 파악을 위해 2019년 가계동향조사를 소득과 지출을 통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개편하였음
ㅇ 기존 작성 방식에 의한 2019년 소득5분위 배율은 5.80임
ㅇ새로운 작성방식에 의한 2019년 소득 5분위배율은 5.18이며, 이는 조사방법 변경에 따른 오류가 아닌 새롭게 개편된 방식에 따른 결과임
* 붙임: 2020년 1/4분기 가계동향조사 보도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