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용어및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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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생산지수[Index of Manufacturing Production]

정의
일정기간 중 이루어지는 광공업 부문의 생산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경제지표의 하나로서, 기준년도(2015년=100)의 생산수준에 비해 현재의 생산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기동행지표이다. 우리 경제의 생산 활동 동향을 신속하게 보여주는 지표이다.
해설
보통 경기가 좋을 때는 공장이 쉼 없이 돌아가고 제품의 생산량은 증가하게 된다. 사람들의 소득이 늘면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생산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광공업생산지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광업, 제조업, 전기ㆍ가스업을 대상으로 매월 작성하는 통계로서 경기 동향을 파악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경제지표로 이용되고 있으며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이나 민간부문의 투자계획수립 등은 물론 학계나 연구기관에서 장단기 경기변화를 분석하는 경우에도 기초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통계청은 광공업생산지수 작성을 위해 주요 485개 품목을 생산하는 약 7,300개의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는 광업ㆍ제조업동향조사를 통하여 생산실적 등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기초로 지수를 작성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연쇄 라스파이레스(Laspeyres) 산식을 이용하여 작성되며, 기준연도에는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 등을 기초로 가중치를 산출하고, 기준년 이후는 매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 등을 이용하여 가중치를 산출한다.
출처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산업동향과(광업제조업동향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