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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사람들의 체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①품목 구입빈도 ②상승에 민감한 심리 ③물가상승과 지출액 증가의 혼동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사람들은 본인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의 가격 흐름에 영향을 받습니다.

1년에 한두번 구입하는 상품의 경우에는 가격 흐름에 둔감하지만, 자주 구입하는 상품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비록 지출 금액이 적더라도 구입할 때마다 가격이 상승 했음을 인지하게 되고, 그에 따라 체감물가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보통 구입빈도가 높은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이 공식물가보다 체감물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둘째,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격등락을 통계적으로 반영하여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중립적이지만, 체감물가는 가격이 내리는 것보다는 오르는 것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을 더 잘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격변동만 측정하지만, 체감물가는 소비지출액 증가분까지 포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계는 생활수준의 향상, 가족 구성원 증가 등으로 소비지출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를 물가상승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대형 자동차 구입에 따른 자동차보험료와 기름 값 증가를 물가상승으로 인식하거나 자녀 수 증가 또는 자녀 성장에 따른 식비, 의류비 등 생활비 증가를 물가가 오른 것으로 혼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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