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물가지수는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또는 내렸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즉 물가지수는 여러가지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을 일정한 방식으로 평균하여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그 변동을 쉽게 알기 위하여 어느 시점의 물가를 100으로 놓고 비교되는 다른 시점의 물가를 지수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기준시점과 비교하여 현재 시점의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을 때 지수가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다른 품목간 지수를 비교할 때나, 동일한 품목이라도 다른 지역간 지수를 비교할 경우에는 지수가 높다고 해서 가격이 더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음의 예를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TV의 지수가 98, 공책의 지수가 105라고 해서 TV의 가격이 공책의 가격보다 싸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는 단지 TV는 기준시점보다 가격이 하락하였음을, 공책은 가격이 상승하였음을 나타냅니다. 즉 지수의 비교는 동일한 품목을 다른 시점에서 비교하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품목별로 기준연도 가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역별로 이용료(남자머리 커트)지수가 서울에서는 80이고 원주에서는 100일때, ‘이용료가 원주보다 서울이 더 싼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지역이 지수가 높다고 해당 지역의 가격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준연도인 2010년에 서울의 이용료가 10,000원, 원주의 이용료가 7,000원이고, 비교연도인 2014년 현재 서울의 이용료가 8,000원, 원주의 이용료가 7,000원이라면, 2014년 현재 서울의 이용료 지수는 80, 원주의 이용료 지수는 100으로 오히려 지수가 높은 원주의 이용료가 서울 이용료 보다 가격이 낮습니다. 이는 각 지역별 지수가 해당지역의 2010년도 가격을 100으로 하여 산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역간 비교시에는 지수가 높다고 해서 가격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선택

*0/200자 내외

평균 4.0 15명 참여

너비 1640px 이상
너비 1639px - 1180px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