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집계 어렵네’... 난감한 통계청」(‘24.9.5., 국민일보) 관련 설명자료
- 담당자홍상혁
- 담당부서복지통계과
- 전화번호042-481-2360
- 게시일2024-09-05
- 조회381
[ 언론 보도내용]
□「‘가상자산 집계 어렵네’... 난감한 통계청」(‘24.9.5., 국민일보) 내용의 기사에서
○ “통계청은 올해부터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정식 조사하여 결과 발표할 예정이었다”, “저조한 응답률로 또다시 발표가 연기될 전망이다”라고 보도
○ “가구단위로 자산을 집계하는 현행 방식이 걸림돌”이라고 보도
[통계청 설명]
□ 통계청은 가상자산 분류기준* 및 관련 법·제도상황과 조사결과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표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
* 가상자산에 대한 분류(무형자산, 금융자산)에 대한 국‧내외적 논의가 진행 중
□ 자산, 부채, 소득 관련 조사는 미시 통계에 관한 OECD 지침에 따라 가구단위로 조사하고 있음
○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는 가구원 보유 가상자산의 정확한 조사를 위하여 조사방식 개선, 개인정보보호 조치 강화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 추진 중
□ 아울러, 해당 기사에서 인용된 가상자산 총액 자료는 금융정보분석원의 가상자산사업자실태조사 결과임
-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10년간 월 휴대폰구입비 242% 오를 때 통신요금은 18.6% 감소」(연합뉴스, 2024.7.31.) 보도 관련 설명자료